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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It Right (feat. Lauv) 02. 엔플라잉 (N.Flying) - 굿밤 (GOOD BAM) 03.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from. 권작가) 04. 죠지 - 하려고해고백 05. 린 - 정말 헤어지는 거야 (With 죠지) [2부] 06. 죠지 - 하루종일 (Live) 07.



더 편합니다. 목차에 '항해'라는 챕터가 여러번 나옵니다. '항해'는 선이가 해야를 잃고난 후 지은 카페에서의 얘기를 다룹니다. 그점만 알고 읽으면 좀 더 읽기가 편합니다. 처음 나오는 항해 3편정도를 빼놓고 읽었다가 나중에 읽으셔도 되구요. 총평 책 자체가 오락소설은 아니라서 아주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어느 장면에서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떠오르기도 하구요





말이에요. 응팔 정봉이 처럼 생겨서 말이야 출처 : 장범준 아내 배우 손승아 님이 인스타에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공감+기대가 담긴 글 올림 거기에 댓글로 장범준이 ????라고 달았음 장범준 공식 계정 맞음 댓글 난리 남 (글이 이미 삭제되서) 다 캡쳐하지는 못했지만 슈돌이나 라스에서 나왔던 장범준이 육아에 서툴었었던 내용과 과거 인스타 글 끌올되면서 장범준 댓글이 욕 먹는





기억력 때문에 한그룹 정도는 알수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오래오래 덕질할 수 있는 그룹 좀 추천해주세요 진짜 ㅂㅅ같은 글 아내 댓글에 ??? 한 최후.. 장범준 와이프 송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와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무슨 말인지 참 알 것 같네. 내일아 빨리 와"라고 올렸다고 합니다. 거기에 장범준이 댓글로 ???? 라고 달았다고



워낙 좋네요 흐 대부분 여성팬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취소표가 안나오네....요 그냥 맞벌이하며 아웅다웅 힘들게사는입장에서 그저 부러운데... 돈 걱정안하고 할거다하고살거아닐까요...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현재 27팀 남그룹 6 (아이돌4) 잔나비 위너 엔플라잉 방탄 엠씨더맥스 엑소 남솔 7 먼데이키즈 마크툽 황인욱 윤민수 폴킴 첸 장범준 여솔 11 장혜진 송하예 김나영 나오미 스콧 빌리아일리시 헤이즈





한국 여자에게 꿀단지 하나가 나타난거죠. 바로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의 본질은 내 삶의 불행의 원인을 나 자신의 능력 부족이 아닌 사회적 요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된... 남녀불평등과 여성에 대한 업악에 기인한다고 책임을 전가하는 여자들끼리 서로 모여 "공감" 해주며 서로를



여기에 ???로 댓글을 닮.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재기하라는 둥 공격하는 형국입니다 82김지영 개봉을 앞두고 상당히 소란스럽겠네요 이런 식으로... 송하예가 실시간 계속2위 해서 일간도 바뀔까했는데 역시 ㅋㅋㅋ 요약: 장범준의 아내가 인스타에 82년 김지영에대한 글을 남김. 장범준이 댓글에 ???? 물음표만 남겨놓자 쿵쾅이들 안달복달나서 장범준 인스타에 몰려들어 악플도배중....하아..답없는 족속들... 장범준의 이 노래는 뭔가 리핑이





빨아주는... 매개체라고 생각 합니다. 이것을 여자들의 공감 능력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의문이죠. 능력인가.... 정신병의 일종인가... 경계가 모호 대충 이런 그림이 아닐까 싶네요. 출처 ---------------------------------------------------------------------------------- 와..... 맞벌이 하는데 한쪽만 살림 육아 과중되는건 문제이고 서로 동등히 해야겠지만 제 마눌이 1년에 몇억씩 벌어오면 전 일 그만두고 독박살림 독박육아 할래요 배우자가



아닌게 걱정 되는군요. 멀 그리 차별을 당했는지 오히려 젊은 세대가 더 그런 것 같더군요. 오히려 요즘은 여자라서 받는 특혜가 많고 남자는 머 있으려나요? 일베 처럼 페미도 같은 취급을 해줘 싹을 잘라야 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네요. 안타깝네요. 웃다가 숨막혀서 좋다ㅋㅋㅋㅋㅋㅋㅋ 딱





분위기 결국 아내 분이 인스타 글 삭제함 가수 장범준의 부인 송승아가 인스타그램에 영화 ‘82년생 김지영’ 기대평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장범준을 비판하는 여론이 거세지자 다른 누리꾼들은 “남 가정사에 끼어들지 마라”, “웃자고 남긴 글에 죽자고 덤벼드는 사람들 많네”, “악플 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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