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상사가 쓴 기사인데, 이름만 강효진기자로 나간 것”이라고 밝혀
강효진 기자, ‘설리 빈소 공개’ 실제는 상사가 쓴 기사…예상 밖의 `마녀사냥` 강효진 기자가 설리 빈소를 공개한 것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실제 기사는 강효진 기자가 아닌 상사가 썼다는 설이 돌고 있다. 괜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는 것. 강 기자의 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강효진 기자가 쓴 것이 있다는 것. 15일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와 설리 빈소가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는 강효진 기자가 비공개를 요구한 설리 빈소를 공개한 것 때문이다. 해당 기사는 설리 관계자의 말을 빌어 빈소를 공개했다. 시간상 강 기자가 유족의 뜻을 알기 전 보도한 것으로 보여지나, 유족의 뜻이 아닌 상사가 쓴 기사인데, 이름만 강효진기자로 나간 것”이라고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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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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