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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씨 딸 마약류로 터졌을 때도 다루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근데 김 총수는 YTN이 홍정욱 딸이 가져온 '애더럴'을 '머리좋아지는 약?...득보다 실' 이란 기사를 보고 다뤄야 겠다 생각을 합니다. 왜 그 자녀와의 문제라서가 아니라 자녀의 문제를 다루는 언론의





본래의 성경말씀과 멀어져 왜곡 변개되어 사이비 종교화된 전광훈과 같은 교주들이 장악한 한국 기독교가 한국 기득권의 한 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한국 지배의 핵심에 기독교가 자리잡고 있고,기독교의 대부인 손정도 목사 집안은 그 중심에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머리좋은



나오나요? 이 사람이랑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조국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진영논리에 빠져 미쳐버린 인간들이라는 거지요. 장제원 아들, 나경원 아들, 홍정욱 딸이 받고 있는 명명백백한 특혜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인턴하고 표창장 받은 논란만으로



뉴스가.... 최성해 총장과 자한당 의원 내통은 특수부에서 당연히 별건으로 수사해야 할 것이고, 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사건은 언론이 알아서 키우려나, 검찰 수사도 알아서 커지려나 지켜보렵니다. 홍정욱딸LSD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 홍모양이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검찰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홍양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이날 법원에서





한나라당이 장기집권했으니 그리 갔다지만, 지난 10년 민주당이 정권잡아도 검찰은 한나라당으로 공천받으러 갔습니다. 검찰인맥이 완전히 한나라당과 얽혀 돌아가는 걸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최근(2008)에, 이건희 - 홍라희 부부는 딸( 이서현 )을 동아일보 김회장 네에 시집보냅니다.





대답이 x신 같네요... 어제(10월 7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금태섭이 또...... 43072 160 346 2 갤폴드 20만번 테스트 실패했군요 29982 169 14 3 [단독] 조국 법무부, 검찰의



칼춤추는 강도에게 총을 쏴버리는 인디애나 존스처럼 말이죠. 그 임팩트! 누군가 그분을 고구마라고 말했지만 절대 그는 고구마가 아니십니다. 정말 스펙타클한 쇼의 달인처럼 능수능란하게 지지자들을 감동시켜요. 백만 촛불을 그분이 이렇게 기쁘게 받으시고 즉각적으로 화답할지 누가 알았을까요? 그저 우리는 이 순간 수사개입이라는 절차적 비난때문에





의 손녀이며 홍석현 의 딸인 홍정현입 니다. 고로 현대 정몽준 과 중앙일보 홍석현 은 또 사돈간이 됩니다. 그런데 정몽준 의 동서이며 김동조 의 사위인 손명원 은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손원일 의 아들입니다. 손원일 이 누구냐하면 한국 기독교의 대부인 손정도 목사의 아들입니다. 이 손명원 과 김동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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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를 위험을 무릅쓰고 살려내려고 했는지.. 머리좋은 이병철은 홍진기를 친일기득권의 핵심으로 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병철도 일제때 일제에 협력해서부를 쌓은 인물중 하나라고 볼때, 친일세력의 핵심이라고 보았던 홍진기가 몰락한다면 자신들도 향후 무사하지 못할것이라고 봤던 것이죠. 실제 박정희는 이승만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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