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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을 듯. 펌글) 왜 조국이어야 하는가 미시usa 99+ 드립커피 14,141 2019-10-11 02:54:11 수정일 : 2019-10-11 02:59:03 218.♡.100.181 정부가 조국을 강행하는이유... 그리고 야당이 조국을 절대 반대하는이유... 그이유는 다음과같다 봅니다.. 지금이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속된말로 정부가 지지율하락을 각오하면서도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심지어 윤총장이.사전에 조국에대해 말을했다는 말이 나올정도임에도 정부가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솔까..... 조국내리고 다른이 내세우면 편한데 왜 편한길 마다하고 할





한다해서 누가 잘했다고 상주는게 아니라는거지요.박근혜때 채동욱총장 날릴때보면 당정과 언론의 합작품 이었습니다. 보수정부에서만이 가능한것이지요. 물론 그렇게 안하무인으로 날뛰다가 탄핵당했지만요. 솔직하게 좀 해라 솔까 황교인보단 몇백배 깨끗한건 인정해야지 펀드도 익성 몇백억 이 실 주인이지 꼴랑 20억으로 상장 시키려하고 실질적 주인이 말이되나??? 고작 몇억 벌려고 위험한짓 해? 돈 몇백억 딴 인간들이 벌어가는 구조인데? 남 돈벌게 해주려고 위력 행사하겠나? 할수나 있고? 봉사표창장 인턴증명서??? 증거라도 제대로



충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딛고, 검찰개혁의 성공을 위하여 지혜와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 10. 14. 조국 올림 5.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 [@@youtub_tag-5@@] 저는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환상적인 조합에 의한 검찰 개혁을 희망했습니다. 꿈같은 희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공정을 외치고 도덕과 윤리를 내세운다. 저 간특함과 뻔뻔함에 구역질이 올라온다. 그간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와 법치를 압살하고 법과 정의 윤리와 도덕을 철저하게 짓밟아 온 자들이 정의의 화신이 되어 조국을 핍박하고 천하에 둘도 없는 파렴치범으로 몰아세운다. 핍박과 탄압의 강도가 잔인하고 간악해지고 있다. 죽여서라도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흉계를 거침없이 내보인다. 이제그 야만과 패역무도함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조국을 지켜야 한다. 조국과 함께 싸워야 하고





때 구속된 재벌회사의 장학재단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았던 모양이다.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고, 그런 연유로 탄원서를 써 주었다고 했다. 권성동이 일말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조국의 탄원서 문제로 그를 조롱해서는 안 된다. 국회의원의 힘으로 부정 청탁을 해서 지인을 강원랜드에 취직시킨 것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이다. 사람은 칼로 무 베듯 매사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면서 살 수는 없다. 무슨 큰 죄라도 진 사람처럼 절절 매며 답변하는 조국을 보고 있노라니 화가 치밀었다. 그게 무슨 대 정부 질문인가. 권성동은



없다. 속이 말라 뒤틀어지고 똥줄이 타들어 가는 건 조국이 아니라 윤 가 놈과 검찰이다. 이미 일을 저지르기로 작심을 한 미친 놈들이 누구를 무슨 죄로 기소를 하든 상관 없다. 검찰의 정예라고 하는 특수부 1•2•3•4부에 강력부•형사부까지 다 투입해서 뒤지고 털었는데 고작 표창장 한 장 달랑 건졌으니 죽을 맛일 거다. 정치검찰과 같은 패거리요, 공범관계에 있는 언론을 동원해 그처럼 무수한 비난의 폭탄을 쏱아 부었지만 조국은 끄떡도 하지 않는다. 맞으면서 더욱 단단해졌고 짓밟히면서 더욱 예리하게 벼려졌다. 서초동 윤 가! 이, 개쌴늠색희야! 지금까지 온갖 언플질을





- 이낙연 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 긍정적 인식 높아 -------------------------------------------------------------------------------- 이동형 라디오방송에서 권순정이 나와서 이야기했는데..유시민의 인터뷰가 정부여당에 부정적 영향이었다는 내용을 찾아서 읽어봤더니..본문에는 "유시민 이사장의 KBS 인터뷰 검찰 유출에 대한 의혹 제기라든지, 그리고 한겨레가 이야기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접대 의혹이라든지, 그 부분들이 전부 주 후반에 나왔거나 주 후반에 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요인 자체가 숫자로 보면 크게 정부 여당의 입장에서는 긍정의 영향을 미치지 못 했고, 제가 볼 때는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내부에서도 인정할 것입니다. 즉, 윤석열 총장과 검찰 수뇌부는 조직 내부에서의 명분을 충분히 얻었습니다. 이 후에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의 권한으로 개혁을 당하더라도, 검찰 내부에서는 어느 누구도 윤석열 총장과 수뇌부를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할만큼 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 라고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총장도 지금 진행되는 검찰개혁안 자체에는 저항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검찰', 檢개혁법안





등에 칼을 꽂고 그렇게 급변침을 한 이유가 뭐니? 니가 충성을 다 바친 조직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니? 만약 네가 조직을 지키는데 앞장 서지 않으면 검찰 내부에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네 놈에 대한 존안자료를 세상에 흘리겠다고 협박을 하던? 안그럼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는 대형 스캔들이 터질 것 같아서 그래서 굴복했니? 저런, 저런! 아이고야! 이걸 어떻하니. 이미 산통 다 깨졌고 패가망신할 일만 남았는 걸! 너도 최성해처럼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는 쪽에 나의 이 풍성하고 기름진 머리카락을 다 건다. 아예





보도 팩트 존나깜 완전 검새KBS 씹쌕 분위기 와 이거 뭐여 이때. - 다음날 되면 모든 언론은 KBS를 쉴드 칠건가 MBC 처럼 같이 깔건가 좃나 고민 하는 찰나 - 한걸레 갑자기 윤떡렬이 윤중천 별장가서 접대 받았는데 검찰이 덮었다 터트림 이때 시간이 밤 1시 좀 넘어. 바로 2시 쯤 대검은 바로 반박? 이사람들 짜고 치고 받고 떡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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