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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한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된 지 올해로 10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이름을 올린 친일 인사 가운데 68명은 여전히 국립묘지에 묻혀 있는데요. 이렇게 아직 청산되지 못한 친일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유럽의 '반나치법'과 같은 이른바 '친일미화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나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9년 11월, 백범 김구 선생의 묘 앞에서 친일인명사전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발간 당시 보수 성향 단체를 중심으로 반대가 심했지만, 우리 사회에 감춰져 있던 친일





처벌을 할 수 없다...문제사항이 없다고 하네요.... 이런 논리데로라면 남성이 전여친 혹은 이혼한아내라는 표현으로 카톡프로필사진을 올려 아는사람은 알 수 있게 한다음 성적비하 혹은 소설을 지어내 비방글을 꾸준히 게시했다하면 이것역시 아무 문제가 없는것일까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참기에는 저와 저희 어머니, 그리고 애기들까지 너무 큰 상처가 되어 도저히 못넘어가겠습니다. 혹시 이런문제에 관해 아시는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억울해서 제얼굴에 침뱉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애초에 결혼생각도 없던



러시아인 학자 표도르 째르치즈스키(31)라는 사람이다 . ‘소련 붉은군대와 북한 인민군의 연관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중국역사학과장인 아버지 콘스탄틴 째르치즈스키(54)와 함께 러시아 정부에 이 문건의 기밀해제를 요청했고, 러시아 사회정치사 국가문서보관소로부터 이 문건의 열람과 복사를 승인받았다. 그는 최근 주간조선 이라는 매체에, 러시아 사회정치사 국가 문서보관소의 직인이 찍힌 이 문서 사본과





잡아채고 넘어뜨려" 황교안 지지자에게 폭행당한 세월호 피케팅 봉사자 " 멱살 잡아채고 넘어뜨려" 황교안 지지자에게 폭행당한 세월호 피... 3시간전 | 뉴스앤조이 "전광훈·황교안 지지자들, 폭력 개의치 않아… 봉변 하루 이틀 아냐, 세월호 관심 가져 달라"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이 비방·욕설·폭행이 난무하는 '폭력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따르는 일부 극우 세력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이들을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을 위협하고 폭력을 행사하기도



것인가?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단독] '김기현 비위' 진술자들, 울산 민주당서 '주요 직책' 기사입력 2019.12.01. 오전 5:01 '불법 쪼개기 후원' 진정 넣은 A씨, 현재 울산시당서 '위원회장' 활동 '金 측근 비위 진술자' B씨, 지방선거 후 울산시 핵심 요직으로 직책 맡은 경위 놓고 '물음표'…두 사람 모두 '총선 후보군'으로 거론 [ CBS 노컷뉴스 박성완·윤준호 기자]





괘씸하지만 어떤 누군가가 청탁을 한게 아닐까 싶어서 그게 더 열받고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도 방법이 없는 현재의 법이 거지같습니다. 막상 당해보니 왜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탐내는지 알것도 같구요. 남편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혼하면 법적으로 매달 무조건 돈 책임지고 받아줍니까? 이런 남편 저도 버리고 싶습니다. 아이 심리상담중이라 아이상태만 좋아지면 당장 버리고 싶습니다. 아니 차라리 지금당장이라도 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법적조치가 전혀 없습니다. 법에서 생활비 산정해서 무조건 선지급하고 남편이름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법을 만들던지 해야하는거



2월 20일까지 이행하라"고 했다. 노동부의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유가족들은 이날 낸 자료를 통해 "직장내 괴롭힘은 범죄다. 한국화이바는 노동부 조사결과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즉각 재조사하고,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및 고 김상용 청년노동자의 죽음에 사죄하고, 명예를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_enliple 필수 교양과목으로 새 신청 불가한데도 전체 40명 중 9명 '수강 취소' ----------------------- 기사 읽으면서 놀란것중 하나가 20퍼센트 학생들이 수강철회 기간에 불이익을





유웬(毓文)중학교 퇴학 5 가족이 하는 일, 현재 어디 있나?: 없음 6 1925~1927년 대혁명 때 어디서 일하고 있었나? : (조직과 인명을 자세히 쓰세요) 없음 7 언제 어디 어느 군대에 복무했나? 사령관은 누구였나? 빨치산 부대에 입대하기 전 1932년 봄에 중국공산당 동만주 특별위원회 동찰롱(童長榮)의 지시에 따라 구국군(왕덕림 王德林)에 입대하였고 선전가로 일하였다. 8 언제 어디 어느 상황에서 중국공산당에 입당했나? 어느



4기 말기암으로 온 몸에 구석구석 암이 가득 차있던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해, 암 80%를 줄이고, 조혈모세포와 골수이식을 진행하자. 말기암이 완치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내용은 암 학계 권위자들도 모두 동의하는 내용으로서, 암에 걸린 환자분들은 주치의,담당의에게 이야기해서, 항암제를 통해 암세포를 줄인뒤, 골수이식과 조혈모세포이식을 해, 건강한 면역체계를 회복한뒤, 신체의 온도를 높여, 면연력을 증가시킨다면, 말기암까지 모두 완치가 가능할것입니다. 실제 4기 말기암 환자들을 치료한 사례들이 매우 많습니다. 항상성으로 낮아진 남은 암세포를 중입자



증거가 차고넘치네요 엊그제 변호사만나서 사진한장만 보여줬는데도 이건뭐 다른증거는 필요도 없다고 얘기할정도니.. 저는 그 둘에게 수십번 기회를줬었습니다. 차라리 사실데로 얘기하면 마음접겠노라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둘은 그때마다 아니라고 잡아떼며 저를 이상한놈 취급했고..주변인들에게 오히려 저를 미친놈처럼 얘기하고다녔죠. 보배에 글쓰고 전처의 지인들로부터 참 많은 카톡을 받았습니다. 자신들이 전처의 말만듣고 오해했었다고..미안하다고.. 아직까지 제대로 인정안하고 사과또한 없는 그둘을.. 혼내줘야 겠습니다. 돈... 지금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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