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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었던거... 드라마에서 애들이 읽은 책 읽어볼려고ㅋㅋㅋ 너네는 결말 어떤 느낌으로 해석하냐 너네는 결말 어떤 느낌으로 해석하냐 2000년 와호장룡 외국어 영화상,음악상,미술상,촬영상 수상 (각색상,감독상,작품상 후보) 2006년 브로크백 마운틴 감독상 ,음악상,각색상 수상 (남우 주연상,남우 조연상,작품상,촬영상,여우 조연상 후보) 2013년 라이프 오브 파이 감독상 ,촬영상,시각효과상,음악상 수상 (작품상,각색상,미술상,편집상,음향편집상,음향효과상,주제가상 후보)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첫 아시아계 감독 여기가 말로만 듣던 몰리토 호텔 수영장이군요. 라이프 오브 파이 초반에 등장했던 곳이죠. 링크는 약후방입니다. 영화 라이프오브 파이 알아? 거기서 나오는
(이창동) (18위) [결혼 이야기] (노아 바움백) (17위) [팬텀 스레드] (폴 토마스 앤더슨) (16위) [옥희의 영화] (홍상수) (15위) [자전거 탄 소년] (다르덴 형제) (14위)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13위)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 (12위) [그녀] (스파이크 존즈) (11위) [시리어스 맨] (코엔 형제) (10위) [기생충] (봉준호) (9위) [예언자] (자크 오디아르) (8위) [언더 더 스킨] (조나단 글레이저) (7위)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아니고 하루가 뭘 뺏어간게 아니고 걍 작가가 새롭게 넣은 하루캐에 넣은 설정인거야 그니까 영어 존못이 존잘된게 아니고 쟤는 원래 영어존잘인 캐인거고(핫가이가 라오파 읽은거 자체가) 영어존못인 우리가 알던 애는 작가가 모르는 애인거 나 그거 영화관에서 보고 진심 존나 오열했는데 아무도 안울어서 코 닦는척하고 머쓱하게 눈물 댞음;; 아직도 눈물나... 영화 라이프오브 파이 알아? 거기서 나오는 듯한 저런 별의 바다에 거기 영화처럼 뗏목인가 나룻배인가 타고 그 안에 있었어 손모으고 자는 듯한 자세로
사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정지은 ⓒ정지은 자는 학생을 그리는 과정이 아마 그 공존의 작업일 것이다. 정씨는 “사실, 여전히 아이들이 교실에서 안 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무리 교사 연차가 쌓여도 아이들이 자는 걸 보고 있기란 영 힘들고 불편한 일이다. 교사의 의도대로 따라주지 않아도, 노력한 만큼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아도 조바심이 난다. 교사의 역할, 한계, 영향력, 직업적 소명에 대해서 늘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씨는 꼼짝 않고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을 계속 한
(일디코 앤예디) [컨택트] (드니 빌뇌브) [퍼스널 쇼퍼] (올리비에 아사야스) (2018년) [너는 여기에 없었다] (린 램지) [로마] (알폰소 쿠아론) [버닝] (이창동) [어느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인 디 아일] (토머스 스터버) [죄 많은 소녀] (김의석) [킬링 디어] (요르고스 안티모스) [퍼스트맨] (데이미언 셔젤) [패터슨] (짐 자무쉬) [팬텀 스레드] (폴 토마스 앤더슨) [1987]
수면'에 빠진 아이들의 "말랑한 마음, 푹신한 상태"를 그린 그림과 짧은 글들을 담은 책 을 펴냈다. ⓒ시사IN 조남진 을 펴낸 정지은 교사. 교실에서 학생들이 잠을 잔다. 팔을 베고 자고, 턱을 괴고 자고, 교과서에 뺨을 대고 자고, 체육복을 둘둘 말아 목에 끼우고 자고, 팔짱을 낀 채 허리를 세워 자고, 이어폰을 끼고 엎드려 잔다. 이 개별적인 수면 자세와 나지막한 숨소리들이 모여
(6위) [안티크라이스트] (라스 폰 트리에) (5위)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4위) [캐롤] (토드 헤인즈) (3위) [그래비티] (알폰소 쿠아론) (2위) [로마] (알폰소 쿠아론) (1위)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 . .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지난 10년... 세상은 참 많이 변했습니다. 세상만 변한 건 아닙니다.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세상살이의 기쁨도 종종 만났지만 세상살이의 슬픔과 아픔은 더
현실에 얽매이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할 때 이들은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됩니다. 두 커플(?)의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주제를 더 부각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이안 감독. 음식남녀, 헐크, 색계, 라이프 오브 파이 생각해 보면 참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독입니다. 이번에 개봉한 윌 스미스 나오는 영화는 평이 안 좋아서 나중에 봐야겠네요. 출처
정씨도 잘 모르겠다. 톤그로(‘톤’과 ‘어그로’의 합성어), 롬곡 (‘폭풍눈물’을 뒤집어놓은 말) 따위의 ‘급식체’로 대화하고 시험 문제를 푸는 대신 OMR 카드에 타투를 그려 팔에 대보는 학생들을 보고 웃어줄 순 있지만 완전히 이해할 순 없다. 그럴 때 정씨는 영화 (이안 감독, 2013)에 나오는
(쿠엔틴 타란티노) [테이크 쉘터] (제프 니콜스) [호수의 이방인] (알랭 기로디) (2014년)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델라티프 케시시) [경주] (장률) [그녀] (스파이크 존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나를 찾아줘] (데이빗 핀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마틴 스코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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