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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만가지고 있는 회사는 다른 회사에 오더를 주고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이 주이다 요새는... 오늘의 주요 물량은 토사라고 한다... 예상 물량은 오늘 최하 500대는 나가야된다고 한다... 부장이 쉬기때문에 다른 차량들에게 내가대신 오더지시를 한다 현재 경력상으론 부장 다음 위치기에 부장이 쉬면 오더를 담당하기도 한다... 근데 오늘 느낌이 좋지가 않다 왠지 무슨일이 터질듯한... 그런기분 있지않은가



발광되게 됩니다. 뒷면에도 진동방지 댐퍼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은 깔끔하게 슬리빙 처리되어 있으며, 전원 커넥터는 4핀, 3핀이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 팬컨트롤러, 파워서플라이 등 다양한 곳에 연결 할 수 있겠군요. 이제 네가지 색상의 LED를 감상해보시죠~! 밝은 조명에서도 충분한 광량을 보여주네요. 뒷면에서 링 LED 확인은 어렵습니다. 약 15c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디스코팡팡태우는 빽코기사도 더러있다 그때는 내가 일하러 온건지 놀이동산온건지 분간이 안 갈때도 있다... 그렇게 토사를 상차해서 이번엔 아파트 현장이란다... 막상 도착하고보니 줄이.... 일단 바깥에 한8대가보인다 그런데.... ... Ep.04에 계속 ...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보배드림 검색 my 메뉴 게시판 자료실 협력업체 MY 글쓰기 유머게시판 교통사고



낭떠러지 오른쪽은 저수지다... 그렇게 하차장까지 간후 적재함을 천천히 든다... 이번엔 제법 큰돌들이 실려있기에 급하게 들다가는... 그대로 차가 전복될 위험이 있다... 실제로 4일전 초짜기사 한명이 여기서 차넘겼다... 천천히 쿵쿵 신호수가 다 나왔다했을때 다시한번 안도의 한숨을 쉬어본다... 그렇게 하차지를 벗어난다... ...Ep.03에 계속...



사용기는 한미마이크로닉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대형 덤퍼트럭이 지나갈때 날법한 진동이 있길래 일요일인데 인근에 뭔 공사하나 했더니... 지진이었군요.. 1편에 이어 2편갈게요 일하면서 쓰다보니 에피소드간 간격이 조금 들쑥날쑥 할수있어요 ㅎㅎ 다시 시작할게요^^ 하차지를 도착하려는데 아뿔싸?!... 흰색차량 한대가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추월을... 하더니 내차앞에 뙇 서버린다.... 그것도 바로 앞에서 급정거를..... 참 망했다..... 짐 실은상태에선 리타더건 머건 소용이 없다... 쭉 밀린다... 아





그렇다 나는 욕먹는 덤퍼다 Ep.04 그렇다 욕먹는 덤퍼다 Ep.03 연신내갈보중에 실내잡음 공임주고 잡을 수 있는 곳 있나요? 특허받은 쿨러, 마이크로닉스 TEMPEST Ring Dual Impeller 120mm 지진문자 보고 알았네요..밖에 공사하는 줄 알았어요.. 그렇다 나는 욕먹는 덤퍼다 Ep.02 그렇다 나는 욕먹는 덤퍼다 Ep.01 휴 이제 퇴근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4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허접한글 생각보다 많이 읽어주시네요 ㅎㅎ 다시 1인칭 시점입니다^^ 다시 이어가도록 하겠다.... 그렇게 토사를 상차해서 하차지 입구에 도착하니... 뜨헉?! 현장밖에 하차대기중인





아니나 다를까 잠시뒤 다급한 티알이 울린다... ...Ep.05에 계속... 에피소드3편 재밌게 읽어주세요^^ 저가 필력이 없어서 ㅠㅠ 지난 이야기에 이어 하차지를 나와서... 세륜기에 앞바퀴를 올렸더니 지나가던 인부한명이... '아저씨 그냥가세요 다른차들도 안태워요~~' 이런다 대체 바퀴에 흙묻은건 어쩌려고 그냥나간건지 세륜기를 보니 대충은 이해는 했지만 그래봤자 5분도 안걸릴텐데... 세륜기는 대체적으로 두종류이다 2X2 혹은 2X3 이런식이다... 2X2는 레미콘처럼 3축차량은 금방된다 하지만 덤프처럼 4축차량은 1축한번올려서 씻기고 2축올려서 씻기고 3,4축올려서 씻겨야한다 2X3세륜기보다





한번을 더태워야한다... 2X3세륜기는 앞 1.2축한번 3.4축한번 이런식이라 2번만태우면 된다... 그래도 내 바퀴에 묻은게 분명 주행중 튈텐데 그시간도 아까워서 그냥간건지... 하긴 치마(덤프적재함 뒷문 밑에 처마부분을 뜻함)에 흙도 안터시는 양반들이 세륜태우겠나 싶다 진짜 남의 안전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힘들다... 열심히 각축 세륜기에 태우고 홀가분하게 하차지를 떠났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됐다 오늘 점심도 역시 편의점표 김밥2줄과 에쎈뽀득 쏘시지이다 편하게 식당가서 먹어도 되긴하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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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추월해간다... 사장은 나를 좋게 보진 않다는거 정말 잘알고있다... 다른차들에 비해 0.5탕에서 1탕가량 늘 부족하게 일을 하다고니 오너입장에선 내가 좋진 않을것이다... 내목숨값이 한탕값이 아님을 알기에 난 내방식대로 꾸준히... 열심히 할뿐이다 ... 현장들어가니 다른 굴삭기가 나를 반긴다... 경적소리가 마치'어서와 나는 처음이지?' 하는듯하다... 이번엔 원석을 상차해서... 여기선 원석이란 산이나 땅을 파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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