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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되는 경우가 줄었다. 단점 1. 무게 2세대와 비교해서 베젤을 확연히 줄였지만 그래도 12.9는 크기가 10.5에 비해서 무겁다. 게다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에 더불어 케이스까지 붙어있으니 상당히 무거워진다. 10.5 모델을 사용할 때는 팔에 안듯 잡아서 사용한



오늘 써본 결과. 쌩패드에서는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 처럼 종이질감 필름 부착 상태에서는 일반 펜촉이 훨 낫습니다 게다가 필름 상태에서 쓰니 펜의 마찰로 인해서 흔적이 필름에 그대로 남습니다. (닦으면 없어지지만) 오늘 집에가서 원래 펜촉으로 변경예정입니다 3, KT 데이터 쉐어링 가입





느낌이 들어서 좀 더 큰 12.9에 눈독을 들이고 있던 차에 괜찮은 중고 매물이 올라와서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펜슬에 스마트 키보드도 포함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키보드는 내놓을 생각이었지만 의외로 키보드가 쓸만했다. 오터박스 같은 러기드 케이스를 좋아하여 이전에도 디펜더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CLIEN 주말에 개통했는데 기기가 무조건 필요하며, 혹시나 다른 통신사에서 확정 기변 (전산상 등록) 했을 경우 해지하고 와야 등록이 된다 합니다. 댓글처럼 폰으로 개통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대리점에서는 그 유심은 폰밖에 못쓴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해주었습니다.



키보드와 함께 쓸 수 있는 케이스는 찾아본 바로는 딱 두 회사 제품 밖에 없었다. UAG의 Scout와 STM의 Dux Shell 가 전부였다. 두 종류 모두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위에 덮는 방식의 케이스이다. 구매 전 검색하였을 때는 두 제품의 작동 방식은 거의 같고 가격, 외관(투병/불투명), 애플펜슬 거치 방식에서 차이가 났다.이





잘못 왔더군요. 여태까지 눈팅한 바로는, 이 경우 교환이 아니라 반송 후 재주문인 거 같던데 제 생각이 맞나요? 묻지마 반송이라 박스 뜯은 것도 받아준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교환도 마찬가지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는 아이링 류가 인기가 많은데 미국 쪽에서는 저렇게 팝소켓 달린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원래 폰 뒤에 저렇게 뭐 다는





너무 착한터라,,,, 제 기준엔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 들고다니는게 귀찮아서 집에 하나 더 장만 할 예정입니다~ (k380 판매예정이시면 넘겨주세요 ㅠㅠ) 2. 애픒펜슬 소프트 펜촉 %ED%8E%9C%EC%B4%89&groupCd=&pt=0 CLIEN 이 글을 보고 또 매우 빠르게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받아서



모나미를 쓰고 싶어서 첫 옵션에 모나미를 넣었던 것인데 제일 별로였다. 손재주 문제일 수 있지만 부착시에 어느 부분에 맞춰야 스킨을 펜촉 바로 밑에 붙일 수 있는지 모르겠다 설명 동영상에는 옆면을 맞추는 걸로 설명하니까 위아래는 정말 눈대중으로 붙여야 한다. 디자인보단 러기드케이스중에서요 UAG,





팝 소켓 달린 케이스 사용해보신 분 계세요? 아이폰11프로맥스 오터박스 시메트리 케이스 도착했습니다 UAG scout 케이스 - 아이패드 프로 12.9 용 아이폰 최강케이스는 어떤걸까요? 오터박스 시메트리 케이스 해외직구밖에 못구하나요?? 어제 일렉트로 마트 가니까 뒤에 손잡이 달린 모델밖에





두께도 얇고 옆면은 그대로 외부에 노출되어서 보호 측면에서는 좋은 제품은 아니다. Scout 케이스는 옆면까지 전체적으로 덮어주므로 외부 충격이나 이물질로 흠집이 날 염려는 적고 두께도 상당히 두꺼워서 충격도 제법 완화해줄 거라 생각된다. 제품 소개에는 밀리터리 등급을 받았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2. 애플펜슬 보호 애플펜슬에 자력이 있어서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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