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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하겠다. 그것을 이해해야 하고 선수들에게 평안을 줘야 한다. 감독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 이번 두 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이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줄 것이다. 내 자신도 충전을 많이 했다. -한국의 전력을 평가해달라. ▶우리는 한국을 존중한다. 공격에서 이동성이 좋다. 공격에서는 손흥민이 메인 플레이다.





랭킹 3위 올해 코파 우승, 러시아 월드컵 8강 예전만큼 네임 밸류나 스타성은 없다지만 손 꼽히는 축구 강국인데 어제처럼 경기 하고도 졌다고 감독 탓 하는거면 도대체 우리나라 클래스를 어느 정도로 보고 있었던건지 궁금해지네요? 어제 경기력은 졸전도 아니었고 그냥 서로 기량 뽐내는데 상대가 기량이 더 좋았을 뿐인 지극히 정상적인 강한 팀이



철밥통인 수지도 내 경쟁자 구하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하는데 라키가 스스로 발베르데 체제에서 난 중요한 사람임 이러면 발베르데는 경쟁도 안시키고 무조건 자리주는 감독이라고 말하는 격이니 발베르데도 싫어할 인터뷰임 저건 발베르데를 싫어하는 팬들한테는 더



역할을 하고 대신 수비 커버는 라키가 한건데 사비 역할을 해줄 선수가 있다면 굳이 라키를 왜 쓰겠냐 예전처럼 빠릿빠릿한것도 아닌데 무슨 장점으로 쓰겠냐 이말임 난 정말로 라키가 이적 안한다고 해서 바르샤에 충성심이 큰 줄 알고 고맘고



임한다. 한국은 브라질전에 앞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르는 만큼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등이 총망라됐다. 브라질도 14일 숙적 아르헨티나와 맞대결이 예정돼 윌리안, 호베르투 피르미누, 필리페 쿠티뉴, 치아구 시우바 등이 선발됐다. 네이마르만 부상으로 경기에



유럽 이적설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 일단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면서도 "유럽은 기회가 되면 꼭 나가고 싶은 무대"라면서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이제 하루 뒤면 김민재의 쇼케이스가 시작된다. 브라질전을 기다리는 축구팬들의 흥밋거리가

뛰자 와 정말 치아밖에 안보이네요. 무슨 마우스피스 끼고 있는줄 알았어요 복금이라 못퍼오네 ㅠ 브라질은 당당했다. 최종 훈련은 전체 공개로 진행됐고, 선발 라인업도 아낌없이 보여줬다. 브라질은 선발 라인업을 정확히 구분해 보여줬다. 공격에는 펠리페 쿠티뉴, 히샬리송, 가브리엘 제주스가 섰고, 중원에는 파비뉴, 아르투르 멜루, 루카스

안됨 데용이 와도 나는 닥주전임 이라고 한게 진심이었다는게 ㄹㅇ;;;;; 가뜩이나 리버풀전 터지고 바로 축제가서 찍혔는데 데용 와도 나랑 경쟁 안됨 나는 어차피 닥주전 이러니 악플테러받고 라키 멘탈도 터지고..... 왜그랬다냐 라키가 데용보다 내가 낫다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니지만 가뜩이나 시즌결말이 똥인데다가 세대교체

등 별들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한, 정예 멤버가 총출동한 브라질이다. 이날 브라질은 훈련 초반 가볍게 몸을 푼 뒤 이어 훈련 보조기구를 수비 대형 삼아 세워둔 후 패턴 플레이를 연습하면서 호흡을 점검했다. 쿠티뉴와 윌리안이 공을 주고 받고 피르미누와 제수스가 마무리하는 게임

역시 브라질아니랄까봐 스쿼드 빵빵하네요 네이마르 부상입니다 알리송 다닐루 산드루 티아고실바 밀리탕 카세미루 멜루 쿠티뉴 피케타 제주스 파비뉴 윌리안 피르미누 웃는거보니까 소름끼치네유 ㅈㄱㄴ ㅈㅂ... 원터치 패스나 공격 시 공간 들어가고 패스찔러주는게 오늘 mvp네요 와 이거쓰는와중에 개아깝네요 쿠티뉴자책골ㅋㅋ들어갈뻔ㅋㅋ 요즘 라키 거취로 기사나서 생각해봤는데 말을 왜 그렇게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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