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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려는 국민과, 또 매국 태극기를 들며 끌어내려는 국민 가운데에 분명 관망하는 국민들이 있고, 한쪽이 불협화음을 내고 싸우면 그 모습을 국민이 보고 우리를 모두 버릴 것이라는 공포에서였습니다. 우리는 시민이라 하지만





최민희. 정청래. 손혜원. 박주민. 표창원. 이해찬. 개국본. (이재명 엮어 내부분열야기) (순수하게 문통 지지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용당하는걸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것으로 예상) 개국본이 1-10차 촛불집회 이어왔는데 북유게가 갑자기 집회를 시작. 장소. 날짜. 이재명 시비걸며 개국본 여의도



이름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던 단체이기도 하다. 또한 집회 주최자는 친여 성향 유투버인 시사타파 TV 대표인 이종원으로, 2017년 당시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유세를 따라다니기도 했던 인물이다. A씨는 네이버 밴드에 "문재인 정권을 흔드는 누구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검찰과의 싸움은 힘들고 가장 어려운





id="user_content_ap_parser_desc0"> 당시 관련되어 있던 해경 구속 알파잠수 이종원 대표 구속 해양관제센타 직원 구족 119구조대 직원 구속 당시 정권책임자 중에는 이미 탈당한 이정현이 유기징역정도로 퉁침 우병우 김기춘 유병언 유착등 핵심은 하나도 안건드리고 엄한 사람들 대상 압색 남발 구속 남발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걸로 국민들





검찰개혁안에 대한 평! - 김학용 의원 (자유한국당) * 4부 [인터뷰 제4공장] 금요 음악회 [고상지 트리오] … “Ataque & 마지막 만담” - 고상지 반도네오니스트 - 최문석 피아니스트 - 윤종수 바이올리니스트 [까칠한 미식가] “폭락하는 사과, 양파와 다른 점”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3. 조국 장관 "윤석열 별장접대 의혹, 사실 아니라고 판단"



2. 아래는 이은미씨의 아침이슬 영상입니다. 직접 찍은 거라 좀 허접하네요.. ㅎㅎ 3. 집회 끝나고 서초역에서 찍은 영상 집회참석 하신 분들, 멀리서나마 응원보내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청춘의 덫이라고 봤니... 이종원 같은시키 우발적으로 응원을 가려 한것 같으나 신고되지않은





문화제조창C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 참석해 ‘미래와 꿈의 공예 –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하고 국내외 공예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의 탄생지, 청주에서 열한 번째 ‘청주공예비엔날레’에 함께하게 되어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법원장은 지난 3월 서울중앙지검에, 4월과 5월 법무부에, 6월 법무부와 서울고검에 각각 공판검사실 이전에 관한 협의 요청 공문을 보냈지만 검찰로부터 회신을 받지 못했다. 청사관리위원회 결정이 내려진 이후인 지난달 19일 ‘최후통첩’을





지나면서 후원금 계좌가 찰 때 마다 빚진 것 같은 중압감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회계장부를 공개하고 시민의 뜻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종원씨 본인이 이 무게를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연민으로서 충고하건데 이 빚은 이자가 쎕니다. 당신이 잊고 있는 사이 당신의 발목을 늪으로 빠뜨릴 것입니다. 각별히 주의하셨으면





변호사 장용진 아주경제 법조팀장 신장식 변호사 - 이춘재의 자백, 어디까지 사실인가 : 프로파일러 배상훈 - 아베는 히틀러의 꿈을 꾸는가 :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 sns 상에서 유언비어가 돌아다녀서 개총수가 입장표명중입니다. 15:00 생방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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