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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고 해서(그렇다고 완전 트랙광이 될건 아니고..) 새차를 알아봅니다. 곧 20살 생일도 오고 해서 생일선물겸, 트랙에서 빨리 달리고 평상시에도 편하게 달수 있는차를 알아 보니. 일단 캐이먼을 살까 하다가 와이프가 겨울에도 탈 4륜구동을 워낙 강력하게 원해서. 고른끝에 고른차가~~~ BMW M340Xi입니다. 미국에서 출고 시작된다 대략 3개월정도 되었고 제가 사는주에서 3번째로 출고된 차입니다. 사실 1타로 받을수도 있었는데 M performance파츠가 늦어져서.... 색상은 짙은 청색인데 Tanzania Blue라고 하네요. 제가 고른색 아닙니다.



다 쓸데까지 겨울 운행 불가!!! 휠은 블랙이 진리 딜러가 차량관련 설명을 해주는데 워낙 복잡해서 그나마 잘 아는딜러인데도 다 모름 ㅠㅠ 차량 옵션인데 뭐 넣을수 있는 옵션은 다 때려 넣었습니다. 제가 가서 샀으면 딱 차만 샀을텐데 그걸아는 식구들이 제가 세미나땜시 시카고에 있는 동안 가서 걍 다~~~~~~넣었다는. M340i에는 Cooling & High Performance 타이어 패키지가 있습니다. 이걸



있습니다. 전미선씨 간만에 뵙네요... 근데 비속어야 무음처리 이해하는데 찌찌 만지는것도 편집할줄은... 나중에 딸딸이도 편집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ㅋㅋ ?OCN 오래 기다렸는데 내일 밤 10시30분 첫방송이네요... 자유민주당ㅋㅋㅋㅋ 중립 제대로 지켰네요ㅋㅋㅋㅋ 물들어올때 노 젓는 건 줄 알고 뻘짓하다가.. 아예 배가 부서짐...ㄷㄷㄷㄷ 눈치, 코치 없이 걍 뻘짓하는게 자유당 삭발식 삘이... 안녕하세요. 나스당에는 처음으로 글을 남겨 보네요 ㅎ 항상 글만 읽으며 도움을 받아왔는데 이번에 궁금한 점이 생겨 검색으로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짱짱하게 잘~` 나갑니다. 물론 다 고쳤죠. 기계적으로는 거의 새차입니다. 한 40만키로 까지 탈려구요. 전혀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엔진 미션도 350만원이면 전체 교환 가능. 저또한 딸 바보인지라... 그리고 저와 제 딸아이는 잘맞고 생각하는 패턴이나 사물을 보고 관찰 해석하는 방식이 기가막히게 유사합니다. 성격도 같고 잘통함. 딱 표정만 보고 있어도 무슨생각을 하지는 다 알고 저와함께 자칭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단 하루만에 완독하게 됩니다. 그리고 총균쇠와 비슷한 책 씨빌라이제이션도 완독합니다. 그리고 유명했던 서적, 신간 가리지 않고 막 읽게 됩니다. 이제 티비 화면에 나오는 얼굴과 대사보다 책에서 묘사하는 섬세한 표현이 더 끌리고 집중이 더 잘됩니다. 독서가 잘 되지 않는 이유 뭔가 이 상황의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편입니다. 집에서 티비로 영화를 보려고 할때.. 한 10분 보다가 이영화는 별로인 것 같네 하면서 계속



추천합니다. 인터넷 안되면(ping timeout 한줄도 용납 못함.) 숨 조차 쉴 수 없는 IT 강박증 인간도 책 읽어집니다. 마치며 다음 번에는 개발서적 리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어떤 도서가 무엇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선택이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와서 한번 남겨봅니다. 요새는 어디 섬에가서 그냥 책속에 파묻히고 싶을 때도



ㅠ 그리운 로빈 윌리암스!!! 그리고 개봉 당시 이 영화 안보고 이연걸의 모험왕을 봤다가::::: 눈물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봤는데... 2004년작 핸드폰이 폴더임ㅋㅋㅋㅋ 되게 아기자기하고 연출이 동화같아서 좋았는데 치인트에서 쫄딱 망함ㅠㅠ 웹툰이 워낙 인기여서 그런지 살려내지 못한 느낌... 같은 PD가 OCN 수사물 찍었는데 이번에 괜춘하려나 OCN은 스릴러 일변도인듯... 나쁜녀석들 능가할 게 나왔음 싶네요 음 제가 웹툰은 안보고





확인해보고 다듬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개발서 집필 그러다 책을 만들어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가 강좌를 만들고 공개 하는 것은 공익실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무지의 개발자도 무엇을 만들 수 있다. 그러니 한번 해보세요~’라는 개발의 접근성을 올려주고 싶은 스토리텔링이 대부분이죠.. 실상 강좌를 진행하면





내돈~~~ 올리면 더 잘 보이나요??? 브레이크는 M3/M4랑 같은 시스템이라는데...패드가 문제네요. 딸아이 세컨카 벨텁은 충전중....이젠 제가 좀 타고 다니려구요 ㅠㅠ.... 풀 HD 계기판이라는데....전 너무 복잡해서 보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정보가 너무 많음. 인포시스템 자체는 쓰기 편해졌어요. 뒷좌석차가 아닌지라 단촐합니다. 뒷좌석에 타고 편안하게~~~실내는 걍 비머 업그레이드 입니다. 실내는 럭셔리는 절대 아니고 갈끔합니다.



‘사락’하는 그 느낌 이제 알 것 같습니다. 결론은 아이패드 독서는 ‘굳이!’가 되어서 포기합니다. 독서의 접근성 저 같은 독서초보는 접근성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예전에 문득 이동진작가님이 얘기했던 ‘책을 가까이 두라’ 라는 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스벅에 가더라도 맥북이 아닌 책을 가지고 가며 핸드폰을 항상 지참하는 것 처럼 가방이나 손에는 늘 책을 끼고 다닙니다. 노트북 보다는 책한권 쥐고 있는 사람이 더 멋져보였기도 했던 로망도 있었습니다.. 잠시 10분이라도 시간이 나면 전에는 핸폰을 만지작 거렸지만. 이제는 책을 반페이지라도 읽어보는 것이죠.. 독서의 이유 근데 고민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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