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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르더군요 그냥 오르막만있으면 업힐인 저와 달리 누군가 아이유는 방지턱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있다는데..여기 이분들이 그런분들 이었습니다 진짜 정말 업힐다운 업힐을 가보지 못하는 초보라이더가 투덜거렸습니다 다들 힘드셨을텐데 죄송합니다 다업힐이고만 ㅜㅜ 등에 가방에 저 1.5L파워에이드 얼린것과 전투식량과 라이트와 공구를 매고 오신분이 계십니다 옆에서 웃으며 기준이 다르다고 설명해주시는 눈연어님 고맙습니다^^ 약기운덕인지 파워젤덕분인지 쥐는 오지 않는데...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됩니다 만약 업힐이 나오면 그때 생각하기로
국민들이 불같이 촛불을 키자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고 검찰은 서둘러 패스트트랙 관련 야당 의원들 잡아넣어서 난리나고 그런데 정치보복이라고 검찰 개혁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 불나방이 되어서 소멸하는 거죠... 2017년도에 KR5000과 R12를 했더랬지요. 그리고 받은 허접한 메달(?) 사실 메달인지도 잘 모르는 이상한 물건 (대충 2017년도 R12 메달 사진) 그런데 이 메달에 분노를 느끼신 란도너스 운영위원 모 분께서 친히 그림판을 여시사, 크고 아름다운 메달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가고싶은데.. 갈 수 있는곳이 없네요 솔로로3년을 탔던 이유가 라이딩벙 나가서 민폐甲이라 민폐 안끼치려고 안나간건데 무작정 갈순없죠 그러던 중 금요일 밤 칼라님이 노동당사 벙을가고 복귀때 점프를 하는게 좋겠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집에서 반GS까지 왕복 55km라 260km는 무리일테니... 고터로 점프해서 반GS에서 출발해서 소요산 역에서 점프해서 복귀하면 대략 150이면 되겠다 싶습니다 거기다 공도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평지길이라 트력들만 조심하면 달릴만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벙짱이 크리안님이시니!!!믿고가는 초보라이딩 전문 벙짱!!! 역시
것은 왠지 심심해서 한두 분 정도 더 같이 (낚아서) 1년간 R12를 하였으면 합니다. 1월 첫주의 삐약이 라이딩을 시작으로 일년 내내 포기와 기권 사이의 그 어디쯤에서 끊임없이 함께 번뇌하실 분 계시면 선착순으로 댓글 달아 주세요. 일년을 같이해야 하는 라이딩이기에 인원은 한두분 정도로 한정하겠습니다. 조건: 동계,하계에 험악한 조건에서 라이딩을 해야 하기에 필요한 복장과 장구를 모두 갖추셨거나 갖출
안계셔서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제가 극초보란겁니다 업힐이라곤 아이유가 다인 (남산조차도 안가봤습니다) 세번의 S자 코스업힐 눈연어님 "중간중간 약간의 급경사가 있으니 그리어렵지 않아요"가 타고보니 제겐 절벽입니다 시작부터 이미 심박은 털렸고 다리는 잠겼고..내옆으로 동네형님이 쓩~응? 빵님도쓩~ 그렇게 몇분이 지나가고... 호흡과 심박이 가파 첫번째 클릿을 뺍니다 다시한번 호흡을 가다듬으며 유툽 업힐라이딩에서 본 지그재그 업힐을 생각해냅니다 다른분들을 모두보내고 다시한번 출발!! 첨엔 갈만합니다 근데 한차선 정도를 지그재그로 가니 진도가 느립니다 제일 앞에 동네형님이 댄싱으로 슉슉슉~하며 제가 케논데일을 사게된
공산주의 기본 이념은 개밥에 말아처먹고 권력을 유지하기위한 수단으로 수많은 껍질을 벗고 부화하는 그냥 불나방같은 쓰레기들 지금 게시판 분위기를 보니 한겨레의 기사는 검언 유착을 덮으려는 언레기들의 이슈전환용 떡밥 이란게 대세인것 같네요. 좀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망상론자의 생각이니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왜 유시민은 알릴레오에서 윤석열 총장
좋지 않지만 바로옆에 뷔폐와 결혼식장이 있고 월세도 생각보다 저렴하여 계약하고 진행하였습니다. 발품팔고 이리저리 알아봐서 거래처도 확보해놓은 상태이지만 완구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처음에는 불나방처럼 뛰어들었지만 막상 차리고 가게에 파리만 날리고 있는걸 보니 후회만 커지네요. 자영업 하시는분들 다들 처음에 이런생각이셨나요??? 주변에는 모두 직장인 뿐이어서 어디서 하소연할곳도 없네요. 제가 지방에 시인데 마트2곳과 대형장난감 백화점이 1곳 있긴하지만 가격면으로는 제가 비벼볼만 할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가격보다 홍보가 중요한것일까요?? 요즘 트렌드 장난감부터 가성비 완구들로 채워놓긴했지만. 가격싸다는말도 많이 듣고 오시면 10분중에 8분은 장난감 구입가시는데.. 3일에
언론에게 민정수석과 연관되어 있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윤석열에게 어서 정신 차리고 수습해라고 신호 보내는 데도 묵묵 부답이고 이런 무리수까지 두려니..똑같은 방식으로 돌려주기 위해 언론에 윤석열 접대 기사가 올라왔다고 봅니다. 검찰 수사 방식처럼 별로 신빙성없는 인물의 진술로 구린 상황을 만드는 방식..정말 똑같은 것 같죠..검찰이 최성해의 진술로 표창장기소로 엮는거처럼 똑같이 신빙성 없는 윤중천 진술로 윤석열이 접대받은 것처럼 엮는..또한 단순히 접대인대..김학의사건과 엮어서 성접대받은 것처럼 오해받도록하는 방식..똑같이 당해봐라는 식이죠.. 윤석열이 어서 상황 파악해야 할 듯 싶은데 걱정입니다. GIF ... 나방 애벌레인가
예상이 됩니다. 현재 B들이 젤 답답해 하는 부분이 5번의 신고로 글이 블라 되는건데 이시스템을 바꾸는데 시간이 걸릴까요? 아니요. 얼마전 운영자의 답변글에 시간상의 문제로 하나하나 고쳐 나가겠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프로그램 언어인(HTMl)에서 신고 5번 이면 자동 블라가 되도록 설정해 놓은걸 수정만 하면 됩니다. 이숫자 5에서 0하나 더 붙여서 신고 50개가 들어와야 블라 된다라고 고치는건 채 1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작금의 문제가 시스템의 문제만은 아나라는 것이지요. 설령 5개를 50개로 고쳐 놓는다 한들
사이트는 친목단체 사이트가 아니라 영리단체 라는게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밥상을 보고 B 들이 많이 오게 됩니다. 소문에 소문이 더해져서 드디어 국내최대 커뮤니티 사이트가 되죠. 소소한 잡음도 있었지만 나름 해결이 되어 가며 잘 굴러 갑니다. 간간이 필요에 의해 운영자가 개입을 해서 중재가 되기도 하고요. (예 : 붕어사건) 그러던 중에 일제불매 운동이 일어나면서 사이트에 화력이 타오릅니다. 와중에 조국장관 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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